의료보험 제3자 부정사용과 진료 및 투약기록 업체관리자 2019-10-23 09:33:41 view : 1248 일반적으로 국민 대다수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이미 공개되어 있고 의료기관에서 처음 접수시 본인의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고 환자가 적어준 주민등록번호로 진료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제3자 부정 사용의 확률 또한 높은 것이 현실이다. 원본기사보기 목록 이전글마이체크업, 진료·투약기록·검진결과 관리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체크업+' 선봬2019.11.29 다음글[금요칼럼] 마이데이터, 의료 데이터 그리고 빅데이터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