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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체크업, 2023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3년 연속 데이터 판매기업 선정

마이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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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중심의 헬스케어 빅데이터 중개플랫폼 ㈜마이체크업(대표 김경곤)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의 '2023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민간 기업 최초로 3년 연속 데이터 판매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수요 기업의 사업이나 기관의 연구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전문 기업 및 기관을 정부가 지정하는 제도로, 사업이나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의 항목, 규모, 형식 등을 협의할 수 있다.

마이체크업은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 바우처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자체 데이터 거래소를 개발 중이며, 내년 상반기 데이터 거래소를 오픈해 바우처사업 이외에도 개인의 헬스 데이터가 필요한 스타트업, 연구기관, 교육기관, 제약사, 보험사 등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마이체크업은 지난해 사이버CVS와의 성공적인 합병 이후에 헬스케어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을 갖추고,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R&D)과 헬스케어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 검진 결과 데이터와 진료 및 투약 정보는 물론, 개인의 생활습관 데이터와 생체 정보까지 포함한 온전한 개인 건강 정보를 비식별화(가명/익명처리)한 양질의 의료 빅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연구하는 기업 및 기관에 데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자체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체크업 플러스' 앱을 통해 자신의 건강 검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검진 결과와 생활 습관 정보로 건강나이, 질병 예측 서비스 외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건강보험공단의 데이터를 나의 스마트폰에 저장해 분석할 수 있다.

김경곤 마이체크업 대표는 "앞으로 검진 기관과 수요기관, 사용자(소비자)가 모두 가치를 나눌 수 있는 헬스 데이터 온디맨드 서비스 생태계 구축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사용자(소비자)에 최적화된 초정밀 맞춤형 'AI 건강 코칭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이화여대 AI 연구팀과 함께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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